안녕하세요~ 통영시가족센터 여러분!

요즘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요~

지난주 토요일 다문화가족 4세~7세 아동이

부모님과 함께하는 '마리모 어항 만들기'를 활동하였습니다.

먼저 나만의 마리모 어항을 꾸미기 위해 스티커를 색칠하고 어항을 꾸민 뒤

멋진 불까지 켜서 완성하였습니다!!

"우리 아이가 만든 멋진 어항, 집에 전시해 두어야겠어요."

"알록달록 나만의 어항을 만들 수 있어 좋았어요^^"

마리모에게 편지도 쓰며 즐겁게 토요일을 보냈습니다!!

다음 신나는 토요일 활동은 9월에 찾아뵙겠습니다~

많은 기대해주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