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더운 여름 8월 활동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~~

가족 단위의 자유로운 플로깅으로 활동 계획을  잡았다.

활동 가능한 시간으로 아침과 저녁을 정하여 활동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드렸지만,,,,,,

유난히 더운 8월에 날씨에 플로깅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.  

보내주신 사진 자료들만 봐도 더위가 어느 정도였을지 가늠이 되는 활동들이었다. 

이처럼 주변에서 흔히 할 수있는 봉사조차도 쉽게 할 수없게 하는 8월의 날씨였지만~~~

모가봉 가족들은 쉬지 않고 8월 활동도 전개해주셨다. 

너무 고생많이 하셨고,,,,,감사하고~~~~

힘들었지만, 마음만은 뿌듯했을 그날의 8월 플로깅 활동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. ^^~~